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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소니는 엑스페리아 Z 울트라의 후속을 올해 출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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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2013년에 출시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초기 패블릿 스마트폰이였던 엑스페리아 Z 울트라의 후속기가 올해 출시된다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Zackbuks를 통해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당시에 상당한 크기의 6.4인치 디스플레이 및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했던 엑스페리아 Z 울트라의 후속 모델은 아직 상세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지만 이전의 컨셉과 같이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위해서 최근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적용하고 있는 21:9 비율의 디스플레이가 계속 적용될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소니는 엑스페리아 Z 울트라의 후속외에도 엑스페리아 컴팩트 모델의 후속도 일본내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두 모델 모두 플래그쉽 라인보다는 미드레인지급 라인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 : PhoneArena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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