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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삼성은 5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13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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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갤럭시 A12 시리즈의 후속이 될 갤럭시 A13에 5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2022년 상반기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A13은 전작에 탑재된 4800만 화소에서 소폭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전면 800만 / 후면 5000만 메인 + 초광각 + 매크로 똔느 심도 측정을 위한 카메라 구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FHD+ 디스플레이와 대형 배터리, 5G 모델의 경우 미디어텍 디멘시티 프로세서가 사용될 확률이 높으며, 워터 드롭 또는 인피니티 U형의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Giz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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