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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내년 상반기에 공개할 플래그쉽 라인인 갤럭시 S22 / 갤럭시 S22+에도 갤럭시 S10이후 계속 사용되어 왔던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 S22 / S22+는 1000만 화소 카메라 센서를 사용해 갤럭시 S10, S20, S21에 이어 4년째 화소수가 늘어나지 않지만, 가장 상위 모델의 될 갤럭시 S22 울트라는 하위 모델과는 다르게 4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를 탑재하여 차별화를 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갤럭시 S22 울트라는 후면에도 1억 800만 화소 메인과 1200만 초광각, 1000만 3배 고아학줌, 1000만 10배 광학줌등 카메라 성능이 하위 모델과 차이가 있다고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 Galax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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