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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갤럭시 S22 울트라는 최대 3개월 가량 공급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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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다음달에 공개할 갤럭시 S22 시리즈중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2 울트라의 초기 수요가 공급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초기에는 최대 3개월 가량 공급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전까지 갤럭시 S22 시리즈의 출하량은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인해 2000만대 가량 출시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중 갤럭시 S22가 50 ~ 60%, 갤럭시 S22+ 20%, 갤럭시 S22 울트라가 20 ~ 30% 차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대부분 국가는 스냅드래곤8 Gen 1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갤럭시 S22 울트라는 기존의 노트 시리즈의 사실상 후계 모델에 가까워 내장된 S펜으로 콘텐츠 소비 뿐만이 아니라 생산성에도 상당한 이점이 있어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dohyun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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