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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가 Equilar에 의탁해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이 테크 회사 CEO들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엘리슨은 2012년에 9,620만 달러의 보상 패키지를 받아 1년 전 1,860만 달러로부터 크게 상승했습니다. (CEO급여, 상여금, 보너스, 주식 포함)
2위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로버트 코틱이 2011년 830만 달러에서 2012년 6,490만 달러로 Tech기업 CEO중 최고 상승율을 기록했으며, 여성 CEO로는 야후의 마리사 메이어가 3,66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외 레벨 3 커뮤니케이션스의 제임스 크로위는 4,070만 달러,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스의 폴 리치 3,710만 달러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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