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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의 '벤치마크' 점수를 높이기 위해 '클럭 스피드'를 조작하여 논란이 된 삼성은 갤럭시 노트3에서도 꼼수를 사용한 것이 Ars Technica를 통해 발견되었습니다.


이전 갤럭시 S4에서는 GL벤치마크, 안투투등 유명 벤치마크 테스트 앱에서 원래 정상 동작 클럭보다 빠르게 오버클럭한 것이 들통이 났는데, 이번에도 이전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3에서 인기 높은 벤치마크 앱을 돌릴 때 특별한 고속 모드로 작동하며, 이를 통해 성능이 유사한 다른 제품의 점수보다 높게 나오도록하였고 사용해 실환경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최대클럭으로 고정시켜 좋은 점수를 받게 만드는 것입니다. - 





이런 방법으로 동일한 스냅드래곤 800을 사용한 다른 스마트폰보다 더 높게 측정되어 소비자들을 혼동시켰으며, Ars Technica는 이 꼼수(?)를 비활성화하는 방법도 찾아냈다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3의 벤치마크 조작코드(벤치마크 부스터)를 활성/비활성 했을때의 성능차는 위와 같습니다.


* 일반적인 유저들이 벤치마크 리뷰등을 통해 스마트폰의 성능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벤치마크 조작 코드도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부적절한 편법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 The Verge, Ars 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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