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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들이 밀집한 샌프란시스코와 인근 지역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이 잇따라 IT기업 통근버스를 가로막고 항의시위 및 기물 파손 등, 빈부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Businessinsider가 보도하였습니다.

이는 이 지역 빈부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징조로 분석됩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같은 IT기업들이 번영을 누리며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사무실·아파트·주택 임대료가 치솟고 재개발로 쫓겨나 생존에 위협을 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탓으로 올해 들어 두번째로 일어난 시위입니다.


시위대는 "공돌이들(Techies)에게: 너희 세상은 여기서 환영받지 못한다", "꺼져라 XXX 구글" 등 과격한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버스 앞을 가로막았으며, 일부시위 참가자들이 버스 유리창을 깨뜨리고 타이어를 파손했습니다.




또한 시위대는 테크 회사들이 저렴한 주택공급을 위해 10억 달러를 내라고 요구하는 포스터를 걸기도 했습니다.


구글과 애플 등 IT기업들의 통근 버스 30여 대를 운영하는 단체 '베이 지역 카운실'은 이번 사태에 대해 "통근 셔틀과 이를 타는 임직원들에 대한 기물 파손과 폭력은 불행한 일이며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는 성명을 냈기도 했으나 기업들은 이번 사태 해결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 : Business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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