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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8-9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용산방향, SEOUL PUB 바로 옆건물 지하 1층)
전화번호 : 02-798-1592

광복절인 오늘은 오전 일찍부터 강남에서 놀다가 어쩌다보니 이태원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왔습니다.
제 머리속에 햄버거 먹을 곳이라고 생각하면  가장먼저 '스모키살룬' 을 떠올리는데 오늘은 이곳과 함께 이태원 햄버거의 절대 경쟁자(?)인 '네쉬빌'로 고고..

* 참고사항 : 스모키 살룬 포스트 ( http://say2you.tistory.com/166 , http://say2you.tistory.com/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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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는 해밀턴호텔 뒷쪽.. 다른 한곳은 해밀턴호텔 바로 맞은편.. 위치도 둘다 가까운곳인데.. 분위기는 완전히 틀립니다. 스모키살룬이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브런치 레스토랑에 가깝다면, 네쉬빌은 맥주와 함께 식사를 때우는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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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지 생각하다가 그냥 '칠리 치즈 버거' 패티는 미듐으로 구워달라고 하고 음료는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이 곳 역시 손님들의 대다수가 외국인인 만큼 한글 메뉴판은 없습니다.. (TAX가 붙었을듯한 가격인데... 제가 계산을 안해서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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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만큼은 '스모키살룬'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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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치즈버거입니다. ^^;
실내가 워낙 어두워 사진이 깔끔하게 나오질 못했습니다만.. 사진보다 훨씬 더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또한 사이드메뉴를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한끼 식사로 대체하실 수 있을만큼의 양입니다.
- 서버가 추천해주는 메뉴인만큼.. 맛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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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쉬빌이 스모키살룬보다 더 외국인 취향으로 만든 햄버거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패티는 소고기로 만들었고, 직접 직화구이를 하기 때문에 직화 특유의 향이 살아 있으며, 소스도 주인분께서 직접 개발했다고 하는데.. 제가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직접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G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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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햄버거의 패티는 주문전에 어떻게 할지 물어봅니다. 전 미듐인데도 미듐웰던처럼 나오네요.
패티를 웰던으로 했다면 약간 뻑뻑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지도.. -_ -ㅋ

네쉬빌의 햄버거는 입맛 까다로운 친구 K군 녀석도 맛있다며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더군요.
특유의 소스에 나이프로 적당히 자른 빵과 패티를 함께 먹으면.. 최고!!!
이곳 역시 길건너 스모키살룬과 마찬가지로 제 머리속의 햄버거의 성지가 될 듯 해요 ㅠ.ㅠ


맥주와 함께 또는 진한 향이 있는 햄버거를 원하신다면 네쉬빌
칠리 포테이토와 다양한 느낌의 햄버거를 원하다신다면 스모키살룬
어느곳을 선택해도 맛있는 햄버거를 드실 수 있습니다요~~


P.S.
너무 더워서 이른시간이지만 집으로...
습하고 덥고.. 후아...후아...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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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초우주이쁜혜리양 2007.08.16 11:45

    이태원.. 햄버거....

    먹고시포요~ 담엔 델꼬가세요~

  • 민선양 2007.08.16 16:20

    쥬리옹은 홍길동이예요..
    레프팅못가는 대신 맛난거 먹고 왔네..
    오늘도 너무 덥다.. 후아...후아...

  • 난 그래도 레프팅 가고 싶었다구.. ㅜ.ㅜ

  • 행복이 2008.02.13 16:44

    어제 인간극장보구 가보고 싶었는데..
    써핑하던중에 님 블로그에 들어와서 정보얻고 가네요
    담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