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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nessInsider는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테스트 시설에 방문하여, 오늘 전세계에 발표한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출시전 테스트 과정을 지켜보며, 취재한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 사진은 클릭시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의 내부 테스트 시설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테스트룸이 존재하고 있는데, 마치 파도와 같은 형태의 테스트룸에서 휴대폰 내부의 무선 테스트를 하는 것과 디바이스의 전자파가 다른 전자제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안테나가 제작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체 내부의 유체를 모방한 수조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는 전자파를 테스트하기도 하는데, 이는 각 국가별로 허용하고 있는 전자파 허용치에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참고로 갤럭시 S4의 경우 경쟁기기인 아이폰5에 비해 절반가까이 낮은 전자파를 발생하였는데, 갤럭시 S5도 다른 제품보다 전자파 흡수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S5에서 적용된 IP67 수준의 방진/방수도 사전에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는데, 먼지가 발생되는 특수 챔버속에 기기를 노출시킨뒤 내부에 먼지 유입등을 테스트하고 있었습니다.


갤럭시 S5에 적용된 방진방수등급 IP67은 고체에 대한 보호정도가 먼지로부터 완벽히 보호되는 IP6x와 액체애 대한 보호정도가 15cm ~ 1m까지 침수되어도 보호되는 IPx7로 상당한 수준에 올랐으며, 이런 사전 테스트가 제품 출시전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사용시 얼마나 많은 열이 발생하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열카메라를 통해 특정 작업을 수행할때 얼마나 발열이 있는지를 확인하며, 스마트폰에 매우 안좋은 정진기 발생 장치를 통해 충격에 얼마나 버티는지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이 소프트키를 표준으로 권장하고 있지만 갤럭시 S5에는 홈버튼이 별도로 존재하 사용에 편리함을 주고 있는데, 이런 홈버튼도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셀수 없이 많은 반복적인 사용 테스트를 하기도 합니다.




유투브와 IT 매체등을 통해 여러차례 실시된 충격테스트결과 러기드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갤럭시 S5는 별도의 드롭 테스트 기기를 통해 고속카메라까지 동원하여 떨어지는 모습을 파악하고 제품강화를 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빠질 수 없는 카메라 기능의 테스트를 위해서 여러 조명을 두고 선예도 및 화이트 밸런스, 화질등 다양한 점검을 하기도 합니다.




위의 반원형 기기는 듀얼 LED 플래시의 발광범위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 좌측의 사운드부스에서는 스피커의 감도 및 오디오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인데.. 각 국가별로 서로 다른 소음환경등에 대응하기 위해 오디오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 엔지니어들은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이자 중요한 기능인 통화 품질을 테스트하기 위해 입에 스피커, 귀에 마이크가 내장된 더미를 통해 통화 품질을 테스트하며 유럽이나 중국등 각 국가별 다양한 환경을 고려하여 조정된다고 합니다.


이런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출시된 갤럭시 S5는 오늘 미국, 영국, 중국등 삼성의 단일 휴대폰 모델로는 사상 최대인 125개국에서 출시되었으며, 5월까지 세계 150개국 이상의 소비자들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Buinses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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