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구글은 최근 공개한 '안드로이드 L 개발자 프리뷰(Android L Developer Preview)'에서 '프로젝트 볼타(Project Volta)'를 도입해 배터리 효율이 향상되었다는 것은 여러차례 알려진 사실입니다.




ARS Technica는 이를 수치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화면 밝기를 200cd/m2로 설정 및 디스플레이가 꺼질때까지 웹사이트를 WiFi에서 15초 마다 로딩하는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확인결과 안드로이드 L은 가장 최근에 발표한 안드로이드 4.4.4 킷캣에 비해 배터리효율이 약 36%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 볼타의 영향이 크며, 배터리 소비량 감소 및 애플리케이션 최적화를 통해 배터리 절약모드(배터리 세이버)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JobScheduler API'를 통해 백그라운드 앱을 그룹으로 묶어 수행하여 불필요한 웨이크업으로 인한 낭비를 막았으며, 달빅(Dalvik)에서 ART(Android RunTime)으로 바뀐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L 프리뷰는 아직 테스트중인 버전이기 때문에 이런 배터리 효율 향상은 정식 버전에서 더 좋아질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출처 : ARS Technica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