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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대 IT업체들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자사의 빅데이터 솔루션을 통한 경기결과 예측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빅데이터(Big Data)는 그동안 생성되었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로 그동안 날씨나 마케팅 영역등에서 주로 사용되었지만, 이번 월드컵에서는 여러 업체들이 자사 솔루션의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그동안 누적된 팀과 선수들의 성적, 국가별 대전 기록, 경기 당일 날씨와 기온 등 외부요인을 분석해 결과를 예측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이러한 기존 데이터외에도 상대 국가와의 이해관계, 도박사를 비롯한 경기 예측 시장에서 나오는 주관적인 데이터를 모두 분석해 브라질 월드컵의 우승팀까지 예측했으며, 현재까지 여러 업체들의 솔루션중 가장 뛰어난 결과를 보여준 것은 바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특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질 월드컵의 16강팀을 모두 맞췄으며, 아이폰에 내장된 음성인식 서비스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Cortana)는 오늘 열린 브라질과 독일의 경기도 '독일'의 승리를 예상해 뛰어난 정확성을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수많은 솔루션중 가장 정확한 예측을 해왔던 코타나는 내일 새벽에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의 4강 예측을 아르헨티나의 승리라고 하였으며, 최종 결승전에서 피파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릴 팀으로 '독일'이라고 예측하여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와 빅데이터의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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