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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임에도..
원어민교사가 어제부터 나와서 컴퓨터 안된다고 이사람..저사람 다 알아보더니 드디어 오늘 저에게 네이버 검색에서 저 단어를 보여주면서.. 'Quick repair'를 외쳐대는군요 -_ -;;

학교근처에 숙소가 있어서 점심먹고 보자고 약속은 했지만,
뭐.. 손짓발짓에 마우스클릭질까지 해가면서 대화를 해야할듯..
에거거.. 대충 뭐가 안된다고 듣고, 설명을 해주긴했는데, 완전 컴맹이라 이해도 못하고

쩝.. 어제도 신입생들 서류접수하는거보고 왜이리 사람들이 많이오냐고 물어봤을때 '신입생'이라는 말이 생각안났었는데..

완전 퀵리페어만 해주고 후다닥 튀어와야할듯합니다. 에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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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고쳐주고 왔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새들..
가보니 완전 동물의 왕국 -_ -;;
자기말로는 춘천, 시흥, 진접등등 여러군데에서 버려진 유기견들을 사람들이 차고 학대하는게 불쌍해서 데려왔다고 하더군요.. 그중에 수지라는 강아지는 아직도 사람들을 두려워한다고 애견에 대한 엄청난 설명들.
그리고, 자기 고양이는 똑똑하다는등등..
굉장한 수다쟁이더군요..

뭐라 맞짱구를 쳐야하지만.. 우리나라 공교육의 문제인 듣고, 읽기는 되나 말하기가 안되는 -_ -;
영어 공부 좀 해야겠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학교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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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친절한 한국인으로 기억될실 겁니다. ㅋ

  • 하하^^ 완전 공갑니다.
    대화가 어렵다는....

    한번은 이런 일이 제게도 잇었습니다.

    원어민 교사와 전화로 한 1분에서 3분정도 질문대답 형식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데요

    원어민 교사 왈

    "부칸산 아시나요?"

    여기서 부칸산을 전 북한에 있는 산으로 순간 착각하고

    "난 한국에서 산다"라고 말했다는....;)

  • 뭐 그럴땐.. 타이핑을;;; 다다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