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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삼성전자 IR담당 전무는 뉴욕에서 열린 IR 행사를 통해 "가격이 중요해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없었다. 내년에는 자원과 모델을 줄여 올해 대비 1/3 또는 1/4정도 라인업을 축소시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중국등 신흥시장에서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 중저가 라인업을 공략하기 위해 연구개발, 제조공정, 마케팅, 유통비등에 지출되는 비용을 줄여 중저가 시장에 적극 대처하고, 최근 발표된 갤럭시 A와 같이 중저가 라인의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 및 기존의 라인업을 정리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은 갤럭시 A시리즈(A3, A5, A7) 출시와 함께 앞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는 새로운 네이밍으로 자사의 스마트폰 라인업을 정리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는데, 새로운 네이밍은 갤럭시 A시리즈처럼 단일 문자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으며, 최근 모바일 비지니스 부분의 수익이 74% 하락한 이후 복잡한 라인업보다는 조금 더 간결하게 스마트폰 라인업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국시장에서 삼성은 프리미엄 라인에 집중한 결과 삼성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한 중국업체들에게 점유율을 빼았겼으며, 샤오미에게는 중국 시장 점유율 1위자리를 빼앗기기도 했습니다.


이명진 전무는 "라인업을 줄이면, 다품종 소량생산이 아닌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전환되어 가격을 낮추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경쟁을 유지하려면 가격면에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이라고 라인업을 축소하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앞으로 삼성의 제품들은 중저가 제품에서는 가격으로, 고가 제품에서는 혁신적인 기능으로 시장에 대처할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KoreaTims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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