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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LinkNYC - 뉴욕, 공중전화를 없애고 100Mbps WiFi 중계기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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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도시내에 있는 모든 공중전화를 철거하고,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LinkNYC의 'Lnik'라는 키오스크로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뉴욕에 위치한 6400개의 공중전화는 DoITT와 CityBride의 민관협력프로젝트인 LinkNYC의 무선중계기로 바뀌게 되며, 높이 3m의 이 키오스크를 통해 반경 45m이내는 자유롭게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될 전망입니다.




이 키오스크는 WiFi 중계외에도 무료국내전화와 거리화상채팅 및 뉴욕시 서비스와 관련된 정보를 억세스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이 탑재되며, 이를 통해 비상시 공공서비스 공지사항을 표시하고 휴대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ink'의 설치는 2015년부터 시작되어 연말까지 약 500개가 운영되며, 2021년까지 1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Lnik'에 사용되는 비용은 모두 향후 12년간 발생될 5억달러 상당의 광고 수입을 통해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Link에는 대형 LCD 광고판이 달려있어, 그곳에서 나오는 광고 수익으로 신규설치 및 유지보수, 운영비를 충당




이를 위해 타이탄, 퀄컴 등 6개 회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고 수입을 뉴욕시와 분배하여 시민들에게는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 밝혔으며, 뉴욕시의 명물인 공중전화중 3대는 역사적 의미와 상정성을 고려해 보존될 것이라고 합니다.


* 참고로 공중전화를 WiFi 무선중계기로 대체하는 계획은 런던, 호주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검토중으로 알려졌습니다.

* 서울시가 현재 서비스중인 Public Wifi Free도 이런 형태로 발전한다면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이 될 듯 합니다.



출처 :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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