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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판매량이 전작인 갤럭시 S4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를 나타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출시 25일만에 1000만대를 판매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갤럭시 S5는 출시 3개월간 1200만대를 판매해 갤럭시 S4보다 약 400만대 적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삼성이 예상한 갤럭시 S5 판매량에 40%가량 못미치는 결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이동통신사 협력업체들에게 단말기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요청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작보다 15% ~ 20%가량 생산량을 늘렸던 갤럭시 S5는 미국에서만 갤럭시 S4의 판매량을 앞섰을뿐 나머지 시장에서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세계 두번째 모바일시장인 중국에서 50% 가까운 판매량 감소를 겪으며 실패를 맛봤고 이로 인해 삼성의 영업이익은 이전보다 현격히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삼성은 이러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다음달초 사장단과 임원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맡은 IT모바일 부문은 최근 실적 부진 심화로 인력 재배치를 수행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 IT모바일 인력중 상당수를 시스템반도체, 저전력·고성능 메모리반도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패널, 벤처육성과 기업인수합병, 기업용 보안사업 그리고 사물인터넷등 6개 중장기 전략사업에 재배치할 것으로 알려졌고, 내년부터는 갤럭시 라인업도 올해에 비해 1/3 또는 1/4가량 축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WSJ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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