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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샤오미 - 1월 15일 발표예정인 'Mi5'는 두께 5mm대의 초슬림 바디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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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Xiaomi)는 1월 15일 15시 중국 베이징에서 프레스이벤트를 개최하고 새로운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발표한다고 밝힌 이후 Mi5로 추정되는 이 제품의 정보들이 여러 사이트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애플 및 삼성등의 미발표 제품의 정보를 여러차례 유출한 nowhereelse.fr는 샤오미 Mi5의 바디 샤시 주문서를 바탕으로 두께 5mm대의 초슬림 바디를 채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프레스 이벤트 초대장을 통해 초슬림을 강조한 티저와 일치하고 있어 신빙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40.89mm x 71.4mm x 5.1mm의 크기를 가진 샤오미 Mi5는 64비트 스냅드래곤 810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아드레노 430 GPU, 초슬림 베젤의 5.5인치 QHD(2560 * 1440)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또한, 3GB RAM과 지문 인식 기능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며, Meizu MX4와 같은 소니의 2070만 Exmor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로 샤시 도면과 함께 케이스로 추정되는 제품의 사진도 공개해 신빙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출처 : nowhereels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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