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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다음달 2일에 공개할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 S6'는 기존의 LDS(Laser Direct Structuring)안테나 대신 연성회로기판(FPCB : Flexible PCB)안테나가 적용될 것이라고 전자신문이 보도하였습니다.




그동안 삼성은 갤럭시 S 시리즈 및 노트 시리즈등 LTE 스마트폰에 LDS(Laser Direct Structuring) 안테나를 사용해 왔었습니다. LDS안테나는 3차원(D) 전극 패턴을 구현하기 위해 미네랄이 함유된 특수 플라스틱을 사용해  레이저로 플라스틱 수지에 원하는 3D 패턴을 그리고, 그 위에 구리·니켈을 도금하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였습니다.




특히 LDS는 패턴 설계와 수정 작업이 쉬워 주파수 대역폭이 많은 4G LTE 확산과 함께 주력 메인 안테나로 쓰였으나, 갤럭시 S6는 이보다 제조공정이 간단한 FPCB 안테나를 사용해 더 작고 얇은 형태로 제조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LDS 안테나 대비 원가 비용이 20 ~ 30% 가량 저렴해지고, 필름처럼 물렁물렁한 기판에 안테나 패턴을 새긴 뒤에 붙이는 FPCB의 굴곡성을 응용해 안테나를 휴대폰 최외곽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 한국투자증권의 산업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들에 사용되는 안테나가  기존의 LDS/IMA 안테나 대신 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FPCB안테나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었습니다.



출처 : 전자신문, 한국투자증권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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