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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구글 - 차세대 넥서스 디바이스는 LG와 화웨이가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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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롤리팝(L)의 차기 버전인 안드로이드 M과 함께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레퍼런스 디바이스 '넥서스'의 제조사가 화웨이와 LG로 결정되었다고 PhoneArena가 보도하였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넥서스7에 해당되는 스마트폰은 넥서스4와 넥서스5를 제조해왔던 LG가 담당하며, 태블릿은 Lenovo, Huawei, ZTE, Xiaomi등 여러 중국회사가 거론되었으나 화웨이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차기 넥서스는 화웨이의 기린(Kirin) 프로세서 및 LG의 뉴클런(Nuclun) 프로세서등 스냅드래곤이 아닌 제조사 자체 AP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via Gizmo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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