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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던 닌텐도가 'Wii U'의 판매 부진 등으로 실적이 악화되자 그동안의 정책을 바꿔 스마트 디바이스용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닌텐도는 전일 DeNA(모바게)와 업무/자본 제휴를 통해 닌텐도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스마트폰 게임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하기로 협의하였으며, 올 가을부터 공식 런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슈퍼마리오'와 '포켓몬스터' 등 닌텐도의 인기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컨텐츠가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통해 구동되며, 구체적인 출시 게임과 출시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지만,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게임 앱 개발 및 운영, 멀티 디바이스 대응 회원제 서비스 공동 개발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한, 두회사는 신규 게임기인 '코드네임NX'도 개발중이며, 이 제품은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개념의 제품으로 자세한 내용은 내년에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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