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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다음달 15 ~ 17일간 미국에서 열리는 ISC West 2015를 통해 SRI International의 IOM(Iris On Move)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탭 프로 8.4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갤럭시탭 프로 8.4(2015)에 탑재된 홍채인식기술은 현재 스마트폰등에 사용되고 있는 지문인식센서보다 1000배 더 정확한 것으로 아이폰 및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지문인식센서보다 보안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며, 지문처럼 사람마다 고유의 패턴이 있는 홍채 패턴으로 인해 지문인식보다 빠르며 복제 및 오차율이 매우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SRI International은 "다음 세대 IOM 홍채 인식 솔루션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시장에서 적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삼성은 자사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녹스(KNOX) 2.4'과 함께 홍채인식기술을 활용해 더욱 뛰어난 보안성을 가진 제품들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홍채인식센서는 이미 뷰소닉에서 발표한 스마트폰 ViewSonic V55를 통해 사용화 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 SRI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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