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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애플 - 애플워치의 무상 A/S기준은 매우 제한적으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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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애플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애플워치'의 공식 A/S 기간은 1년이지만, 유출된 애플워치 A/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매우 제한적'인 것이 MacRumors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애플워치 무상서비스 대상은 불량화소나 디스플레이 글래스 아래에 먼지등 이물질이 있거나 특별한 외부 충격없이 후면 커버가 벗겨진 경우, 심박센서에 습기가 찬 경우가입니다.




이를 제외한 디스플레이 깨짐이나 측면 크라운(용두) 캡이 벗겨지거나, 후면이 훼손되는등 대부분의 경우 유상 서비스 대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부품이 누락되거나 기기가 완전히 파손된 경우 및 비품 부품 사용 및 사용자가 임의로 제품을 개조 또는 변형한 경우에는 서비스를 아예 받을 수 없으므로 사용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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