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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3 및 서피스 프로3등에 사용된 스타일러스펜인 '엔트리그(N Trig)'를 인수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8년부터 이스라엘의 엔트리그와 협력 관계였으며,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급한 금액은 30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와콤과 스타일러스펜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엔트리그는 정확도면에서 와콤에 비해 우수하며, 그림감도 일반펜과 같은 크기로 우수한 편입니다.


다만, 필압이 와콤의 1024 ~ 2048 단계보다 부족한 256 단계로 필기외에 그림을 그리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떨어지나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소니, 후지쯔등 여러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엔트리그의 주식 6.1%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인수를 한 원인에 대해서 IT매체들은 서피스 시리즈가 지난해 4분기에만 전년대비 24% 늘어난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디지털 펜 관련 부문을 좀 더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엔트리그를 인수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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