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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Times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와 모바일 AP 제조업체인 리드코어(Leadcore) 테크놀로지가 파트너쉽을 맺고 독자 모바일 프로세서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칩 디자이너의 기술특허에 대한 액세스를 얻기 위해 리드코어에 투자하기도 한 샤오미는 이번 결정을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시리즈 및 미디어텍의 MT 시리즈 프로세서의 의존도를 줄이고, 엔트리 ~ 미드레인지급에 독자 프로세서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이미 삼성(엑시노스), 화웨이(기린), LG(뉴클런)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자체 AP를 사용 또는 개발하고 있는 전례를 따른 것으로, 미디어텍이나 퀄컴 칩에 의존해서는 제품 차별화가 어렵고 최근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문제 및 부품 공급 체인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해 발생할 수 있는 위협요소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해외 판매시 기술 특허의 부족으로 곤란을 겪어왔던 샤오미가 리드코어를 파트너사로 택한 것은 리드코어가 개발한 모뎀 및 LTE/LTE-A등 다양한 제품, 기술, 특허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해 취약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수 있어 앞으로 샤오미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샤오미는 리드코어가 개발한 1.5Ghz LC1860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한 '홍미 2A'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출처 : EETimes, Android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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