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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화웨이 - 삼성과 제휴를 통해 듀얼엣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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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차세대 플래그쉽에 갤럭시 S6 엣지 및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같이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음이 중국 氷宇宙 웨이보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화웨이는 내년 상반기 월 300만대 규모의 새로운 QHD(2560 * 1440)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삼성으로부터 듀얼 엣지 AMOLED 디스플레이를 수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제품이 내년도 화웨이의 주력폰이 될 것이라고 하여 Honor 또는 Mate 시리즈의 후속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화웨이는 IFA2015를 통해 5.5인치 FullHD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메이트S를 발표한 전례가 있어 루머와 같이 차기작에 듀얼 엣지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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