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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장조사기관 IDC는 2015년 3분기(7월 ~ 9월)간 세계 스마트폰 출하 대수 조사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기간중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총 3억 5520만대로 조사가 이루어진 이래 두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애플 및 삼성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발매로 인해 증가된 것으로 전년 동분기와 비교시 6.8% 증가한 것입니다.

* 삼성의 판매대수는 갤럭시노트5, 갤럭시 S6 시리즈와 같은 프리미엄급이 아닌 중저가 라인업이 인도등 신흥국가에서 판매가 늘어난 것 입니다.


올해 3분기 출하 대수를 보면, 삼성이 8450만대로 작년 동분기보다 6.1% 증가하였지만, 점유율은 23.8%로 오히려 감소한 채 1위를 차지하였으며, 애플이 4800만대로 작년 동분기보다 점유율 1.7% 증가한 13.5%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뒤를 이어 화웨이, 레노버, 샤오미등 중국업체들이 출하대수 상위를 차지하였으며, 아쉽게도 LG는 상위권에 속하지 못하였습니다.



출처 : 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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