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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15일 열린 총회를 통해 2015년 한해동안 판매한 자사의 스마트폰이 7000만대를 돌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4년의 6112만대보다 15% 높은 수치이지만, 샤오미가 예상한 8000만대보다는 부족한 판매대수이며, 여전히 중국내 스마트폰 판매율 1위를 지키기는 했지만 화웨이등 경쟁업체들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샤오미는 2013년 160%, 2014년 230%의 기록적인 성장을 해왔으며, 샤오미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스마트폰 제품군이 성장률 정체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참고로, 샤오미는 2015년에는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등 문제로 인해 미노트를 제외하고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출시되지 않았으며, 올해 상반기에 미5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레노버, 화웨이, 메이주, 오포, ZTE등 경쟁자들로 인해 중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된 것이 성장률 정체의 큰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출처 : Ex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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