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Tech

닌텐토 - 최초의 스마트폰 게임 미토모, 100만 유저 돌파

반응형

닌텐도 최초의 스마트폰 게임인 미토모(Miitomo)가 출시 3일만에 100만 유저를 돌파하였습니다.




닌텐토가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5가지 게임중 첫번째로 선보인 미토모(Miitomo)는 Mii라는 아바타를 만들어 다수의 유저와 대화할 수 있는 게임으로 Mii가 사용자와 대화를 하고, 친구의 Mii와 공유를 하거나 의사 소통을 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아바타인 Mii를 통해 공유된 친구의 취미나 생각, 좋아하는 것들을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달 출시된 미토모(Miitomo)는 무료로 배포되는 상태로 현재까지 성공적인 런칭이라 볼 수 있어 앞으로 출시될 4가지 유료 스마트폰 게임의 성공여부도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닌텐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