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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는 2005년 서비스를 개시한 지상파DMB는 그동안 무료로 서비스하던 정책을 변경해 올 하반기부터 삼성, LG, 팬택등 주요 스마트폰 / 태블릿 제조사에 DMB 선탑재료(Initial Charge)를 부과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선탑재료는 고객 대신 스마트폰 제조사에 수신료를 기기별로 선 부과하고, 제조사는 이 비용을 스마트폰 제조원가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광고만으로는 매년 늘어가는 적자를 감당할 수 없었던 지상파DMB측의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탑재료는 올해 8월 부터 HD급(1280 * 720)으로 실시되는 HD DMB 시청중 녹화 및 캡쳐등으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탑재할 사전 탑재할 수신제한시스템(CAS : Conditional Access System) 라이센스와 함께 적용할 예정이며, 스마트폰 대당 3000원 범위내에서 협의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외에도 HD DMB는 동영상 압축 기술인 HEVC의 H.265 코덱을 지원해야 시청할 수 있으며, 유료 코덱인 H.265 라이센스를 제조사측이 별도로 부담해야해 결국 선탑재료 및 코덱 라이센스까지 이중의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 HD DMB의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등으로 서비스가 제공 가능하나 모든 기기가 해당되지 않으며, 2년 내외의 비교적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만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 아시아경제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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