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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스마트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북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엔트리급 스마트폰인 '평양2404'의 리뷰가 Wirelesswire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북한은 현재 이집트 오라스콤과 협력한 고려링크와 강성네트가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3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사진 : 아리랑 AS1201, 아리랑 AP121]



또한, 중국과 ODM을 통해 생산된 안드로이드기반 태블릿PC인 삼지연과 스마트폰인 아이랑 AS1201, 아리랑 AP121, 평양2404등의 스마트폰이 판매중인 상태이며, 이중 일반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평양2404는 ZTE가 개발한 V080을 기반으로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양2404 주요 스펙

4인치 WVGA(800 * 480)

1.3Ghz 미디어텍 MT6572 듀얼코어 프로세서

512MB RAM

4GB ROM(microSD 지원)

전면 카메라 없음 / 후면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0, WiFi 및 GPS 미지원

14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평양2404의 스펙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수년전 판매되었을법한 스펙에 원칙적으로 외국공관, 국제기관, 언론사등을 제외하고 WiFi 및 GPS를 사용할 수 없는 정책으로 인해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인트라넷을 지원해 웹브라우저를 실행하면, 노동신문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뉴스를 볼 수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평양 2404는 안드로이드 기반이지만, 구글플레이등 구글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으며 내장된 키보드의 경우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을 입력하면 굵은 표시로 나오는등 일부 커스텀된 OS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엔트리급 스마트폰 평양 2404는 자체 개발한 캐쥬얼 게임과 배경화면, 사진 촬영등이 가능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어 실제 이용은 피처폰처럼 활용할 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피처폰인 평양 T6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되어 북한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출처 : wirelesswir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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