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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맛집

생일날 다녀온 애슐리 프리미엄 구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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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로 시작한 생일날..

점심은 가족이 합체하여 애슐리 프리미엄을 다녀왔습니다.

 

프리미엄과 일반의 차이는 와인과 메뉴 몇가지 차이라는데.. 전 와인을 안마시다보니 메뉴 몇개 많은 것 외에는 잘 모르겠지만, '프리미엄'이라는 딱지가 하나 더 붙어있는 곳이니 만큼 좋구나~ 라는 기대감에 ㄱㄱ

* 일반은 60여가지 신선한 샐러드바, 프리미엄은 100여종의 샐러드와 즉석 그릴, 무제한 와인, 와플과 에스프레소라고 합니다.

 

 

 

뭔가 새로운 메뉴들이 있다는데 항상 먹는거만 먹다보니;;

이번에도 연어를 가장 우선 순위로 선정하여 집중 공략..

 

 

 

그리고 나머지 메뉴들로 배를 채우고 시작했습니다. (사진속의 음식들은 저 혼자만 다 먹은게 아네요 -_-;)

5월 24일부터 신메뉴로 '샌프란시스코 코코넛 피쉬볼과 뉴욕뉴욕 오믈렛, 하와이안 버블 샐러드, 뉴멕시코 고구마 살사, 캔자스 첼렌타니 샐러드, 플로리다 시트러스 샐러드'가 추가되었다는데..

 

이중에는 하와이안..., 뉴멕시코..., 코코넛 피쉬볼.. 등이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생일날이라 저 초코&치즈케익을 갖춰놓고 생일 축하곡을 들었어요.

드라마속에서는 큰 케익에 초를 켜놓고 소원도 빌고 그러던데.. -_-;;

 

 

 

결국 배터지게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생일날 가족과 함게한 애슐리 프리미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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