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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노키아 - 안드로이드 탑재 '노키아 D1C(Nokia D1C)'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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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개발중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노키아 D1C(Nokia D1C)'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한 노키아(Nokia)가 다시 한번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노키아 D1C는 렌더링을 통해 지문인식스캐너를 탑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리 홈버튼과 듀얼톤 LED을 탑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키를 사용한 모델의 렌더링도 있는 것을 보면 프로토타입 수준의 렌더링으로 추정되며, 측면에 볼륨 및 파워키가 함께 위치한 전형적인 중국제 스마트폰의 특징을 통해 때문에 자체 시설을 통해서는 생산이 아닌 작년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N1과 마찬가지로 라이센싱 형태로 폭스콘등 중국 제조사를 통해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노키아 D1C는 안투투를 통해 안드로이드 7.0 누가와 스냅드래곤 430 옥타코어 프로세서, 아드레노 505 GPU, FullHD(1920 * 1080) 디스플레이, 전면 800만 /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3GB RAM / 32GB ROM을 탑재한 보급형 모델로 2017년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처 : Android P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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