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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Strategy Analytics을 통해 2016년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및 점유율이 공개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4분기동안 스마트폰 출하는 4억 3800만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8.9% 증가하였으며, 2016년 연간 출하량은 14억 8800만대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총 성장율 3.3%를 기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별 출하량으로는 애플이 7830만대로 삼성의 7750만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으며, 화웨이, OPPO, Vivo등 중국업체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시장 점유율도 애플이 아이폰7등의 영향으로 17.8%를 기록해 삼성이 17.7%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으며, 화웨이가 10.2%, BBK산하의 OPPO와 Vivo가 각각 6.7%, 5.8%를 차지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 Strategy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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