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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애플 - 329달러(43만원)로 저렴해진 ‘아이패드 9.7’ 신제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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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329달러로 가격을 대폭 낮춘 새로운 아이패드 9.7을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아이포드 9.7인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A9 프로세서, 터치ID, 802.11a/b/g/n/ac, 블루투스 4.2, 800만 화소 카메라, 최대 10시간 사용가능한 배터리, 두께 7.5mm, 무게 469g(WiFi), 478g(LTE), iOS10을 탑재하고 있으며, 가장 저렴한 32GB WiFi 모델 기준 329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 WiFi / LTE 모델로 나뉘며, 32GB / 128GB 스토리지, 그레이 / 실버 / 골드 색상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 국내에서는 32GB 43만원, 128GB 55만원에 판매되며 에어2에 비해서는 디스플레이 및 두께가 다운그레이드 되었지만, 프로세서등이 개선되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1과 아이패드 에어2 사이의 스펙)



출처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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