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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 S8'에서 새롭게 지원할 기능인 '덱스(Desktop EXperience)'의 이미지 및 가격이 유출되었습니다.




DEX는 윈도우폰에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면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환경으로 전환을 시켜주는 컨티늄(Continuum)과 유사한 기능으로 기존에 제공하던 SideSync보다 진보된 개념이며, 전용독을 통해 모니터와 연결해 멀티윈도우 및 멀티테스킹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데스크탑 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출된 이미지를 통해 DEX Station은 거치형태의 디자인으로 HDMI(4K@30fps) 출력과 2개의 USB Type-A 2.0(키보드, 마우스 연결), 100Mbps 랜포트, USB Type-C로 전원이 연결되며, 149.99유로(약 18.2만원)에 판매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DEX는 유출된 스크린샷을 통해 이미 데스크탑용으로 출시된 리믹스OS 및 피닉스OS와 같이 윈도우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며, 다양한 안드로이드앱을 멀티윈도우로 활용해 갤럭시 S8을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차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Androbit, Android Police,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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