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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카페

스타벅스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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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도 역시 크로스마일 할인을 이용하러 스타벅스에 다녀왔습니다.

선택에 폭이 없었던 브런치 메뉴중에서 크렌베리 치킨(3,900원),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6,800원)선택하여, 크로스마일로 2,600원에 구입 완료!

 

 

 

이벤트 기간인가?? 푸라푸치노를 주문하니 접이식 부채를 증정하더군요.

 

 

 

비오는 날이라 손님들이 별로 없어 굉장히 빠른 시간에 나온 브런치 세트입니다.

 

 

 

레드빈 그린티 푸라푸치노를 본 순간..

'어랏! 그림과 틀리잖아 -_-' 라는 느낌이....

 

 

 

그림과 달리 겉보기엔 팥이 하나뿐...

하지만, 먹어보니 맨 밑에 잔뜩 깔려 있더라구요.

프라푸치노보다는 팥빙수맛? ^^;;

 

 

그린티 푸라푸치노와 비비빅을 번갈아 먹는 맛이라고 해도 될 정도에요. ㅎㅎ (제가 팥을 좋아해서 나름 잘 마셨어요)

이번달도 크로스마일로 잘 먹었는데, 다음달에는 기존과 다른 색다른 메뉴에 도전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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