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e/잡다한 이야기들 (228) 썸네일형 리스트형 Quick Repair 방학중임에도.. 원어민교사가 어제부터 나와서 컴퓨터 안된다고 이사람..저사람 다 알아보더니 드디어 오늘 저에게 네이버 검색에서 저 단어를 보여주면서.. 'Quick repair'를 외쳐대는군요 -_ -;; 학교근처에 숙소가 있어서 점심먹고 보자고 약속은 했지만, 뭐.. 손짓발짓에 마우스클릭질까지 해가면서 대화를 해야할듯.. 에거거.. 대충 뭐가 안된다고 듣고, 설명을 해주긴했는데, 완전 컴맹이라 이해도 못하고 쩝.. 어제도 신입생들 서류접수하는거보고 왜이리 사람들이 많이오냐고 물어봤을때 '신입생'이라는 말이 생각안났었는데.. 완전 퀵리페어만 해주고 후다닥 튀어와야할듯합니다. 에거거.. --------------------------------------------------------------- 컴퓨터.. 추운날엔.... 따뜻한 실내에 앉아 커피한잔으로 하루를 보내는게 최고... 완전중독 - UniQlock 예전에 비해 더 다양해진 비주얼... ㅋ 완전중독 UniQlock 동네 괜찮은 카페 발견!! 장자호수공원 근처에 kofe illi 커피도 괜찮고.. 초콜렛에 토스트등에.. 서비스도 최고!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담에 천천히 리뷰예정 ^^;; 사전은 거들뿐... 사전은 그저 거들뿐.. -_ -;; 세계증시 챠트.. 브릭스 가입한 기념(?)으로 챠트 보기 시작 -_-;;; 두시간동안 질주... 씰이의 VIPS 기록 4시간을 돌파해보려 했으나... 프리비에서 2시간만에 숨쉬기도 힘들정도의 포만감으로 GG.. 헉헉.. 그나저나 건너편 테이블의 엽기가족.. 장난 아니였어.. 미친듯이 게다리만 먹는 아저씨와 파인애플에 한이 맺힌듯.. 몇접시째 같은 파인애플만 먹어대는 아줌마.. Andew.. 티라미슈 케익 ^^; 카라멜보다 더 달콤한 씰과 함께한...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