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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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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3월 11일,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 출시 예정 구글은 안드로이드 5.0.x의 마이너 업데이트인 '안드로이드 5.1'을 3월 11일 수요일(현지시간) 배포할 것이라고 Amongtech이 보도하였습니다. 이미 Android One에 배포되기 시작한 5.1 업데이트는 그동안 롤리팝의 문제로 지적되던 메모리 누수 버그 수정 및 성능 최적화가 되었으며, 향상된 배터리관리 및 와이파이 버그 수정, 알람 버그 및 앱이 종결되는 문제등이 수정되었으며, 무선랜과 블루투스 연결을 퀵세팅 메뉴에서 할 수 있는등 편의성은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데이트 지원 기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 넥서스 4, 5, 6, 7(2013), 9, 10 삼성갤럭시 S5, S5 미니, S6, 노트3, 노트4, 노트 엣지 LGLG G3, G 패드 8..
구글 - 모바일 결제 프레임워크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 발표 구글의 수석 부사장 Sunder Pichai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5를 통해 새로운 모바일 결제 프레임워크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를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페이는 애플 페이와 같이 스마트폰 토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플렛폼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나 다른 앱 개발사에게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공개되며, 기존의 구글월렛(Google Wallet)도 장기적으로 안드로이드 페이에 통합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Sunder Pichai는 안드로이드 페이에 대해 "누구든지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결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중국, 아프리카 등 신흥국가에서 안드로이드 페이에 기반한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구글 - MWC2015를 통해 MVNO 사업 루머를 인정 구글의 수석부사장인 Sunder Pichai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5를 통해 최근 루머로 떠돌던 구글의 MVNO(이동가상망운영자 : 알뜰폰) 사업 진출에 대한 소문을 인정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노바(Nova)로 알려졌던 구글의 MVNO 진출설은 구글이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업을 다변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WiFi와 이동통신 서비스 결합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 것이 실현되면 휴대폰 통화중 연결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고 품질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Sundar Pichai는 구글 이동통신 서비스가 기존에 이통사들과 직접 경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새 서비스를 실험하기 위한 것이며, 몇달내 자세한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
구글 - 차세대 넥서스 디바이스는 LG와 화웨이가 제조 안드로이드 롤리팝(L)의 차기 버전인 안드로이드 M과 함께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레퍼런스 디바이스 '넥서스'의 제조사가 화웨이와 LG로 결정되었다고 PhoneArena가 보도하였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넥서스7에 해당되는 스마트폰은 넥서스4와 넥서스5를 제조해왔던 LG가 담당하며, 태블릿은 Lenovo, Huawei, ZTE, Xiaomi등 여러 중국회사가 거론되었으나 화웨이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차기 넥서스는 화웨이의 기린(Kirin) 프로세서 및 LG의 뉴클런(Nuclun) 프로세서등 스냅드래곤이 아닌 제조사 자체 AP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via GizmoChina)
구글 - 기업용 안드로이드 'Android for Work' 발표 구글은 기존의 'Google for Work'를 대체하기 위한 기업용 플랫폼인 'Android for Work'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Android for Work는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환경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4가지 주요 기능으로 구성된 플랫폼입니다. 이미 Google I/O 2014를 통해 공개된 적도 있는 Android for Work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과 차기 운영체제를 통해 지원되며, 다중 사용자 기능을 통해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분리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첫번째로 업무용 프로필(Work Profile)을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며, 다중 사용자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안드로이드 4.0 ~ 4.4 까지 기기를..
구글 -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개발자 보드 공개 구글의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를 위한 개발자용 보드가 Linaro Connect 2015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으로 이번에 공개된 개발자용 보드는 리나로(Linaro)가 프로젝트 아라용으로 개발한 커스텀 버전의 안드로이드가 함께 제공되고 다양한 모듈을 연결해 동작시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이번 보드는 지금까지 공개된 스파이럴1(MDK 0.11)보다 상위 모델로 Linaro 개발자들은 구글러, 모듈 개발자들과 함께 펌웨어 제작과 컴파일링, 커널 소프트웨어 제작 및 커널과 안드로이드앱들이 원할하게..
구글 - GeekBench를 통해 넥서스5에 안드로이드 5.1 업데이트 확인 구글의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5'에 안드로이드 5.1이 구동중인 것이 GeekBench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이미 구글 안드로이드원 프로그램으로 제조된 스마트폰에 이미 탑재되어 배포된 안드로이드 5.1은 그동안 문제로 지적되던 WiFi, 배터리, 무음모드등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벤치를 통해 레퍼런스 기기인 넥서스 시리즈에도 업데이트가 임박함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5.1로 구동중인 넥서스5는 싱글코어 스코어 907, 멀티코어 스코어 2997로 벤치마크 차트에 있는 싱글코어 823, 멀티코어 2480점보다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출처 : Geekbench
구글 -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도시바 카메라 모듈 공개 구글의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를 위한 도시바 카메라 모듈이 공개되었습니다. 연내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에서 시험 발매가 예정된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으로 공개된 도시바의 카메라 모듈은 각각 500만 화소 및 1300만 화소입니다. 특히 500만 화소 모듈은 갤럭시 S5등 일반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의 크기인 1.12um보다 더 큰 1.4um으로 20 * 40 * 6.4mm의 크기이며, 1300만 화소 모듈은 20 * 40 * 7.1mm의 크기에 플래시가 탑재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시바는 셀프카메라와 영상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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