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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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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 구글의 레퍼런스폰 넥서스 5(코드네임 : Hammerhead) 렌더링 이미지 유출,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의 프로모션 동영상을 통해 유출된 '넥서스 5(Nexus 5)'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코드네임 귀상어( Hammerhead)로 이름지어진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 5는 LG의 G2를 베이스로 제작된 것으로 추측되며, 최근 FCC 인증을 통해 확인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4.99인치(5인치) 1920 * 1080 FullHD 디스플레이스냅드래곤 800 MSM8974 2.3Ghz 쿼드 코어안드로이드 4.4 킷캣TDD / FDD-LTE, WCDMA, CDMA2000, GSM본체 사이즈 : 131.9 * 68.2mm 또한 넥서스4(우)와 비교한 이미지를 보면 조금 더 슬림한 본체에 더 커진 스크린을 확인할 수 있으며, 통신망에 따라 LG-D82..
LG - 넥서스5(LG-D820), FCC 인증통과 - 스냅드래곤 800, 4.99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최근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유출된 LG 제조의 넥서스5(LG-D820)이 오늘 FCC 인증을 통과하였습니다. Engadget은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5가 FullHD를 지원하는 5인치(4.99인치)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며, TDD/FDD-LTE/WCDMA/CDMA2000/GSM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FCC인증을 통해 131.9mm * 68.2mm의 크기 및 소프트웨어 버전이 'LimePie FACTORY eng.sangjoon84.lee.20130618.015154'으로 나와 한국에서 제조한 것으로 추측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 Engadget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 영상을 통해 넥서스5 유출 구글의 차기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차세대 넥서스폰인 '넥서스5'로 추정되는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흐릿하게 LG로 추정되는 글자와 함께 NEXUS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크기로 미루어 넥서스7이 아닌 넥서스5로 추정됩니다. 현재 LG에서는 이 기기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G2 베이스로 한 넥서스 5가 아닐까 하는 The Verge의 추측이 있으며, 이 동영상의 넥서스기기는 블라인드 처리되어 재게시되었습니다. 출처 : The Verge
LG - 넥서스 5 '실사용 기기 유출?' TechTastic은 '넥서스5'일지도 모르는 스마트폰의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곳에 따르면 이 기기의 사진은 LG 제품 테스터로부터 받은 것이며, 파일 이름이 'Nex5'로 넥서스5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기기는 뒷면에 넥서스 로고가 기재되어 있지 않고 '옵티머스 G Pro'와 비슷한 외관 및 넥서스5의 베이스가 될 G2의 뒷면과 달리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페이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고로 넥서스5는 올 4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LG G2기반에 각종 버튼이 뒷면이 아닌 사이드로 이동하고 안드로이드 키라임파이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기 넥서스 스마트폰은 모토로라가 제조, 올4분기 출시? Android and Me의 Taylor Winberly는 Google+에서 차기 넥서스 스마트 폰은 모토로라가 개발을 담당하고, 올해 4분기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넥서스4의 경우 LG에서 제조하고, 대부분 이번에 발표한 G2가 차기 넥서스의 베이스 모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루머로 인해 모토X 기반의 넥서스와 최근 빌드넘버 KRS36B로 테스트중인 안드로이드 키라임파이도 같이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http://www.phonearena.com/news/Is-there-a-Motorola-Nexus-5-coming-next-quarter_id46223
넥서스5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중인 LG LG전자가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폰 '넥서스5' 출시를 위해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 사업부)연구소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0일 LG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넥서스5는 MC연구소에서 프로토타입(견본모델)의 시험 테스트를 거치고 있고, 출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최근 온라인을 통해 떠돌던 유출 사진은 넥서스5가 아닌 것으로 밝혔습니다. 넥서스5는 전세계에서 300만대 이상 팔린 넥서스4의 후속으로 출시설은 지난달 구본준 부회장이 래리 페이지 구글 CEO(최고경영자)와 회동을 하며 힘을 얻기 시작했으며, 4.5 인치 720p IPS 스크린과 900만화소 CCD 카메라를 장착하고 2800mAh 배터리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Daum 및 GSM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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