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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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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 노키아와 2G / 3G / 4G 모바일 통신 관련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 노키아(Nokia Technologies)는 LG와 스마트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사업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양도한 이후 4G LTE 통신 장비 및 5G, 지능형 안테나, 스모셀등에 집중하고 있는 노키아는 현재도 스마트폰과 관련된 다양한 특허를 보여중인 상태이며, LG와의 2G / 3G / 4G 통신 관련 특허 계약으로 인해 라이센스 비용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60건의 모바일 통신 라이센스 계약으로 인한 로열티 비용이나 LG가 얻게되는 라이센스 종류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LG는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디바이스 및 서비스 사업을 넘긴 이후 처음으로 노키아의 모바일 라이선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노키아는 현재도..
노키아 - 2016년경 '노키아 C1'으로 스마트폰 사업에 복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한 노키아(Nokia)가 다시 한번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code는 빠르면 내년초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며, 스마트폰외에 가상현실등 여러 기술들을 준비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노키아의 복귀 프로젝트는 노키아 테크놀로지스가 주도하고 있으며, 특허 라이센싱과 통신장비 및 가전부분에 올인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오늘 '루미아'가 아닌 '노키아' 브랜드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탑재 태블릿PC '노키아 N1'을 최근 중국을 통해 출시한 것과 같이 다른 회사로 라이센스하는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루머는 작년말부터 계속 흘러나왔던 것으로 이미 노키아는 5..
노키아 - 히어맵(Here Map) 비지니스 매각 추진중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핸드폰 사업부분을 매각한 노키아는 작년한해 매출 9.7억달러에 12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위치 기반 플랫폼 '히어(Here)'를 매각하려 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하였습니다. 노키아 히어 부문은 스마트카, 개인용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위치 기반 정보 등을 다루는 사업 부문으로 iOS,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운영체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영체제 및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로 지도와 위성 데이터, 7,500만 개 이상 관심사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 자동차와 도보 내비게이션 데이터, 대중교통 정보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 81억불에 Navteq를 인수해 출범한 노키아 히어맵은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 제조사와 아마존, 야후, 오라클 등 기타 IT 업체들과 지도 라..
SK텔레콤 & 노키아, 차세대 통신인 5G 기술 공동개발 SK텔레콤은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차세대 통신인 5G 기술 테스트베드 구축 및 기가급 데이터 송·수신 기술 공동개발에 관한 계약을 채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가급 데이터 송·수신 기술, 클라우드 가상화 기지국 구축 등을 공동 연구·개발한다는 게 핵심으로 2018년 5G 기술 시연, 2020년 5G 상용화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된 상태입니다. 이번 협약을 위해 SK텔레콤은 연내 경기 분당의 종합기술원에 5G 네트워크 테스트배드를 구축할 예정이며, 5G 구현을 위한 데이터 전송 핵심기술로 꼽히는 ‘센티미터파/밀리미터파 5G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년 상용화될 예정인 차세대 통신인 5G는 LTE보다 1000배, 3G보다 1만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로 800MB 동..
노키아 -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노키아 C1' 개발중 마이크로소프트에 휴대폰 사업부를 매각한 '노키아'가 그동안 제조해오던 윈도우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제품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특허 라이센싱과 통신장비 및 가전부분에 올인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오늘 '루미아'가 아닌 '노키아' 브랜드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탑재 태블릿PC '노키아 N1'을 공식 발표한 노키아는 5인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며,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으로 인해 2016년까지 스마트폰 제조가 금지되었기 때문에 폭스콘을 통해 제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드명 'C1'인 이 스마트폰은 노키아 N1과 마찬가지로 자체개발 안드로이드 런처인 'Z런처'를 기본으로 하며, 알려진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키아 C1(Nokia C1) 스펙5인..
노키아 - 안드로이드 5.0을 탑재한 태블릿 'Nokia N1'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에 휴대폰 사업부를 매각한 '노키아'는 특허 라이센싱과 통신장비 및 가전부분에 올인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오늘 '루미아'가 아닌 '노키아' 브랜드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탑재 태블릿PC '노키아 N1'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원피스 알루미늄 디자인의 노키아 N1은 윈도우가 아닌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탑재하였으며, 내년 1분기 249달러(약 27.3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고사양의 태블릿으로 7.9인치 QXGA 디스플레이와 Z3580 쿼드코어 및 울프슨 WM8958E 오디오 코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올해 6월에 발표한 Z런처를 통해 사용자의 패턴을 인식해 자주사용하는 앱을 메인 화면에 표시하며, 손글씨 인식으로 앱을 실행하는 기능등 편리성을 더한 것..
노키아 - '노키아'브랜드로 휴대폰 사업은 중단, 라이선싱에 주력 예정 노키아의 신임 CEO인 Rajeev Suri는 지난주 금요일 런던에서 개최된 기업설명회(IR)을 통해 휴대폰 사업에 대한 재진출 의향에 대해 '그렇지 않다'라는 입장을 표명하여습니다. 그는 설명회를 통해 노키아 브랜드로의 휴대폰 사업 재진출은 없을 예정이며, 당분간 통신 장비 분야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노키아는 올해 4월 '루미아' 브랜드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도 최근 루미아 535를 통해 오랫동안 루미아 시리즈에 표기되었던 '노키아'로고를 자사 로고로 완전히 변경하기도 하였습니다. 휴대폰 생산을 포기한 노키아는 더이상 '노키아' 이름을 단 휴대폰을 생산하지 않으며, 4G LTE 통신 장비 분야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5G 시장에 집중할 ..
마이크로소프트 - 보급형 윈도우폰 '루미아 730' 스펙 유출 마이크로소프트(노키아)의 셀피(Selfie) 특화 윈도우폰으로 알려진 '루미아 730(코드네임 : 슈퍼맨)'의 스펙이 중국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셀프카메라가 특징인 루미아 730은 8월말 미국의 이동통신사업자인 AT&T 및 버라이즌을 통해 발매후 글로벌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진 모델로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루미아 730(RM-1038) 스펙4.7인치 HD(1280 * 720) 디스플레이1.2Ghz 스냅드래곤 400 쿼드코어 프로세서1GB RAM8GB ROM(microSD 지원)NFC, 4G LTE(Band 7), 무선충전전면 500만, 후면 670만 화소 카메라듀얼SIM 지원 및 나노SIM 사용크기 134.7mm x 68.5mm 윈도우폰 8.1 중국과 인도등 신흥시장을 타켓으로 한 루미아73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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