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자렌지로 끓인 라면 Vs 렌지로 끓인 라면 이번 사건은.. GS25에서 컵밥을 안팔아서 시작되었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선택한게 '푸라면' 2개;;; 끓여먹으려다보니 '에이 귀찮아.. 그냥 컵라면 살껄 -_-;'이라는 후회가.. 결국 예전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전자렌지를 이용해 라면기에 끊여먹던 그 맛이 생각나 도전!! (이러다보니 결국 카메라도 등장 -_-;;) 보글보글보글보글... 완 to the 성!! 하지만, 차가운물에서 시작하다보니 예전 그 맛은 안나더군요.. 만약 정수기의 뜨거운물로 끓이기 시작하면 면발이 환상적으로 쫀득거렸을텐데.. 냉온겸용 정수기라는 신 문화에 혜택을 받지 못한 집안 사정상 일반 라면과 같은 퀄리티로 완성.... 맛도 그냥 끓인 것과 같습니다. 한개로는 양이 약간 부족하고, '끓인 것과 맛이 차이가 날까?' 라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