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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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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 초소형 PC '인텔 컴퓨트 스틱(Compute Stick)' 예약판매 실시 CES2015를 통해 선보였던 인텔의 초소형 PC '컴퓨트 스틱(Compute Stick)'이 Newegg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컴퓨트 스틱(Compute Stick)은 윈도우 8.1 혹은 리눅스 중 선택 가능하며, 4월 24일 발매 예정으로 윈도우 버젼은 149.99달러, 리눅스 버젼은 109.99달러이며, HDMI 1.4a로 외부 디스플레이(TV 또는 모니터)를 연결해 어디서나 PC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스틱, 크롬비트등과 경쟁할 컴퓨트 스틱은 휴대가 간편하며, 윈도우를 OS로 사용할 수 있어 수많은 PC용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컴퓨트 스틱(Compute Stick) 스펙아톰 Z3735F 베이 트레..
테그호이어 - 인텔과 손을 잡고 스마트워치 발표 Bloomberg 및 Reuters는 1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LVMH 산하의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테그호이어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든 다는 소식이 보도하였습니다. 테그호이어는 세계 최대의 시계 박람회 스위스 바젤 월드(Switzerland Basel World)에서 그들이 준비해 온 최초의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계획으로 개발을 위해 인텔 및 구글과 제휴를 체결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테그호이어가 개발하는 스마트워치의 정확한 제품명이나 디자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기 위해 인텔과 구글이 파트너로 함께 일해 온 이상 아톰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웨어로 동작하는 스마트워치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외신들은 테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은 스마트워치를 패션 및 명품으로 인식시키..
인텔 - 아톰(Atom) 프로세서 스마트폰용 X3 / 태블릿용 X5, X7로 개편 인텔은 모바일 디바이스용 시스템 온칩(SoC)인 아톰(Atom) 브랜드를 아톰 X3, 아톰 X5, 아톰 X7으로 개편하였습니다. 기존까지 아톰 프로세서는 Atom Z2570, 3560등 모델명으로 나뉘었으나 앞으로는 데스크탑용 프로세서인 i3 / i5 / i7과 같이 코드네임 소피아(SoFIA)를 아톰 X3로, 코드네임 체리트레일(CherryTrail)을 아톰 X5, 아톰 X7로 나누었으며, 이중 아톰 X3는 3G를 통신칩이 내장되었으며 주로 75달러 이하의 보급형 스마트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이 아톰 프로세서가 개편된 이유에 대해 인텔은 소비자들이 해당 칩을 탑재한 제품의 성능 수준을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새롭게 개편된 아톰 프로세서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텔 - 성능이 대폭 향상된 하스웰 및 브로드웰용 그래픽 드라이버 공개 인텔은 하스웰(Haswell)과 하스웰 리프레시 및 브로드웰(Broadwell) 프로세서을 위한 새로운 그래픽 드라이버를 발표하였습니다. 인텔의 신규 그래픽 드라이버(15.36 버전)는 윈도우 7과 윈도우 8.1에서 발생하는 몇몇 문제들이 해결 되었으며 브로드웰-U 시리즈의 내장 그래픽 HD 그래픽스 5500 / 6000 / 6100까지 지원하고, AMD 오메가 드라이브처럼 기존 드라이버에 비해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드라이버는 VP9 코덱 동영상 재생 시 불완전한 하드웨어 가속 개선과 HEVC / H.265 코덱 4K 동영상 디코드 등으로 브로드웰-U 프로세서에 내장 된 HD 그래픽스 5500 / 6000 / 6100은 기존의 하스웰 리프레시 HD 그래픽스에 비해 3D..
인텔 - 크롬캐스트같은 스틱 형태의 초소형 PC 공개 지난해 11월 인텔의 PC클라이언트 부분 부사장인 Kirik Skaugen가 인텔 투자자 컨터런스를 통해 TV와 모니터에 연결하는 초소형 PC를 선보인 이후 3개월만에 시제품이 CES 2015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윈도우 8.1 혹은 리눅스 중 선택 가능하며,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이나 크롬 캐스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다른 스틱형 제품과 비슷하게 HDMI 1.4a로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며,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톰 Z3735F 베이 트레일 프로세서(추후 브로드웰 코어 M CPU로 업그레이드), 윈도우 버젼은 2GB RAM, 32GB ROM / 리눅스버젼은 1GB RAM, 32GB ROM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블루투스 4.0, 802.11bg..
인텔 - 크롬캐스트 크기의 초소형 PC 개발중 인텔의 PC클라이언트 부분 부사장인 Kirik Skaugen는 인텔 투자자 컨터런스를 통해 TV와 모니터의 USB포트와 연결하는 초소형 PC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구글의 크롬캐스트와 같이 ARM 기반의 안드로이드 탑재 PC 커넥터로 델이 판매중인 Wyse Cloud Connect와 같은 형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미 인텔 기반의 USB 스텍 형태의 PC는 중국에서 발매된 베이트레일(Bay Trail) 기반 USB 스틱형 미니 PC가 있으며, 이 제품의 경우 1.7Ghz 인텔 아톰 베이트레일 CPU, DDR3 1GB RAM, 16GB 또는 32GB 스토리지, 마이크로 USB 포트 2개, HDMI 포트 1개, 메모리카드 슬롯 등이 탑재 되고 와이파이(WiFi) 및 블루투스 4.0 연결을 지원해 어디서나 T..
인텔 '무어필드(Moorefield)'의 그래픽 성능은 스냅드래곤 801, A7보다 뛰어나 인텔이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을 위해 추리한 새로운 아톰 프로세서 '무어필드(Moorefield)'의 그래픽 성능을 3D Mark에서 테스트한 결과 퀄컴 스냅드래곤 801 및 엔비디아 테그라4, 애플 A7을 탑재한 기기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Mobile Geeks에 따르면, Computex 2014에 전시된 무어필드 디바이스 및 갤럭시 S5(스냅 801), 메리필드를 탑재한 디바이스에서 벤치마크를 한 결과 'Ice Storm Unlimited' 점수에서 무어필드는 20997점, 스냅드래곤 801은 18144점, 메리필드는 16407점이 나왔으며, 참고로 아이폰 5s의 경우 14620점으로 무어필드에 탑재된 533MHz PowerVR G6430의 성능이 뛰어남이 확인되었습니다. 물론 ..
인텔 - 14nm 프로세스를 채용한 아톰 프로세서 'Cherry Trail' 스펙 유출 인텔의 테블릿용 아톰(Atom) 프로세서의 차기 모델인 체리트레일(Cherry Trail)의 주요 스펙이 중국 VR-Zone Chinese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Cherry Trail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Bay Trail의 후속으로 2014년에 출시 예정인 태블릿용 SoC입니다. Airmont 아키텍처의 CPU를 내장하고있어 CPU 클럭은 최대 2.7GHz로 향상되었으며, 공정 기술이 22nm → 14nm로 전환되어 성능향상 및 저전력이 특징입니다. Computex 2014에서 정식으로 발표되어 2014년 3분기부터 실사용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Cherry Trail은 코드네임이 'Cherry Trail-T'가 될 것으로 보이며, CPU는 쿼드 코어 4 스레드, RAM은 LPDDR3-1600 및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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