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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해도 분위기와 향, 맛으로 유난히 기억에 남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런 카페가 저에겐 '테라로사, 클럽 에스프레소, 앤트러사이트, 빈어스', 커피첼리와 '왈츠앤닥터만 커피박물관' 이며, 당시 올렸던 글을 링크합니다.

 

 

□ 신선한 원두만을 사용해 직접 커피를 볶고, 늘 진한 커피향이 가득한 커피 중독자들의 공간 부암동 '클럽 에스프레소'

http://v.daum.net/link/16491622?CT=WIDGET

 

 

□  푸른 동해바다를 품에 안은 경포대 커피 거리의 '테라로사' 바다처럼 깊고 진한 맛의 커피를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http://v.daum.net/link/26415293?CT=WIDGET

 

 

□ 무한도전을 통해 알게된 합정동의 커피공장 '앤트러사이트' 편안한 휴식과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소파가 있어 좋아요.

http://v.daum.net/link/18687233?CT=WIDGET

http://v.daum.net/link/26972745?CT=WIDGET

 

 

□ 푸른 수목과 함께 향기로운 커피를 광릉수목원 '빈어스'

http://v.daum.net/link/17817906?CT=WIDGET

 

 

□ 입안에 감도는 맛이 독특한 100% 수제 아이스티와 직접 만든 케익&쿠키가 맛있는 춘천 '커피첼리'

http://v.daum.net/link/24116513?&CT=MY_RECENT

 

 

□ 커피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양수리의 '왈츠 & 닥터만(Walts & Dr. Mahn)'

http://v.daum.net/link/17274564?CT=WI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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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좋은 주말..
양평 종합촬영소 맞은편에 있는 커피 박물관을 재방문 하게 되어 기존의 포스팅을 업데이트합니다. ^^


왈츠와 닥터만은 총 3층의 건물로 1층은 프리미엄 레스토랑, 2층은 커피박물관, 3층은 온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람은 박물관 입구 벤에서 티켓을 구입후 입장가능한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 오후 5시까지만 입장(6시까지 관람) 가능


티켓을 확인한뒤 신분증을 맡기면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 가이드 기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 방문이후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전세계에서 하루에 마시는 16억잔중 일부를 책임(!)지게 된 제가 두번째에선 지난번에는 잘 모르고 넘어갔던 여러가지 설명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커피에 대한 지식을 약간이나마 더 쌓게 되었습니다. ㅎㅎ


커피박물관은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커피의 기원과 종류 및 좋은 커피를 구별하는 방법등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 국가의 원두 및 각종 기구들을 살펴보기엔 공간의 크기 이상의 가치가 있는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전시물의 감상외에도 수동 그라인더를 통해 원두를 갈아보는 체험등을 할 수 있고,


매시 정각과 30분에는 원두를 직접 갈아 드립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미리 드립 서버를 적당한 온도로 예열해줘요 ^^.


체험은 간단하게.. 여러가지의 원두중 원하는 것을 골라 그라인더로 드립하기 적당한 크기로 갈아준뒤 드리퍼를 통해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하게 되는데, 지난번 방문이후 드리퍼등을 구매후 집에서도 가끔씩 마셔봐서인지 익숙하게 잘 할 수 있었습니다. ^^


오래지나지 않아 신선하고 좋은향을 가진 드립커피 완성입니다.
사실 이 커피 한잔만으로도 입장료 5,000원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맛이에요.


10여분간 직접 드립한 커피를 마시며, 커피의 대한 영상물 및 200여년된 찻잔과 고종 황제가 직접 사용했다던 티스푼등을 감상후 저의 두번째 커피박물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두물머리나 종합촬영소등 주변의 관광지 여행을 생각해두고 있다면, 커피박물관도 여행 경로에 포함해보실 것을 추천하며 업데이트 포스팅을 완료합니다. (__)


추가 :
올해는 겨울에 추위로 인하여 나무들이 동사하여 예전에 갔을때처럼 커피 나무를 직접 볼 수 없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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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272-6
전화번호 : 031-576-0020
홈페이지 : http://www.wndcof.com/
입장료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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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 왈츠와닥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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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xsh 2011.06.03 09:13

    안녕하세요 mixsh입니다^^
    이런 커피 박물관이 있다니 새로운 사실 얻어갑니다 : )
    좋은 글 감사드리며 6월 3일 믹시 테마(I LOVE COFFEE)에 선정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272-6
전화번호 : 031-576-0020
홈페이지 : http://www.wndcof.com/
입장료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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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공휴일이라 집에서 가까운 양수리에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찾은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라 평소 자주 마시는 커피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과..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찾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위치는 '남양주 종합촬영소' 들어가는 입구 바로 맞은편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 양수리 바로 앞이라 정원 벤치에 앉아서 경치를 보기에도 좋은(즉, 데이트 코스로 좋음)

1층은 레스토랑, 2/3층은 커피박물관으로 되어 있는데 입구에 가시면 벤차량에서 티켓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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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안내정보가 들어 있는 기기(아.. 이름을 까먹음 -_ -;)을 받은다음 전시물 앞에 있는 번호에 맞게 플레이를 하면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평소 몰랐던 커피에 대한 정보들을 알게 되어 좋았구요.. 헤이즐넛.. 그냥 먹어봤는데 꽤 먹을만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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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입니다. 커피열매와 나무 생전 처음봤습니다. ^^;
3층은 온실로 여러 커피종을 보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함께 듣게 되었는데..
의외로 베트남이 세계 2위의 커피생산국가라는게 신기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커피 내리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데..
여러종의 커피중 선택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바로 로스팅한 원두로 하기 때문에 향이 살아있더군요.

'왈츠와 닥터만'은 작은 박물관이지만, 아기자기하게 볼거리도 많고..
주변 경관도 꽤 좋아서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봄쯤에 한번 더 가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연주회를 한다고 하니 강가에서 벤치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분위기 있을듯..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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