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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은 크로노스(Khronos Working Group)가 OpenGL의 후속으로 애플의 Metal, 마이크로소프트의 DirectX12와 경쟁하기 위해 공개한 벌칸(Vulkan API)와 그동안 모바일 디바이스에 사용되어왔던 OpenGL ES와의 성능 비교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두 API 모드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지만, Vulkan은 멀티코어 프로세서 및 최신 GPU와 호환성이 좋으며, 추상화 단계와 프로그램이 하드웨어와 상호작용하는 데 필요한 과부하가 낮은 것이 장점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영상에서 Vulkan은 OpenGL ES가 싱글코어로 최대 50 ~ 70%를 로드를 보여주는 것과 달리 4개의 코어를 사용해 30% 이하의 로드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체 메모리 및 다중 스레드를 관리하는 기능의 경우 GPU에 대한 직접 억세스가 가능하므로,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게임등에 유리하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GPU 성능을 최대치까지 끌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동일한 그래픽 처리시에도 CPU 오버헤드가 적어 OpenGL ES 대비 전력효율이 약 15% 향상된 것이 특징입니다.




* Vulkan은 안드로이드 7.0에서 공식 지원하며, 넥서스 시리즈 및 픽셀 시리즈, 갤럭시 S6 / S7등 주요 제조사의 플래그쉽에서 지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 :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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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맥OS 시에라(Sierra)의 소스코드를 통해 소프트뱅크로 인수된 영국의 팹리스 반도체 업체 ARM의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항목이 확인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한 맥에서 ARM 기반의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확인된 부분은 #def CPUFAMILY_ARM_HURRICANE입니다. 


허리케인은 A7(사이클론), A8(태풍), A9(트위스터)에 이은 A10의 코드네임으로 2012년부터 블룸버그등 주요 언론을 통해 루머로 떠돌던 맥의 ARM 프로세서 채용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는 코드입니다.


참고로, A10 프로세서는 A시리즈 프로세서로는 최초로 듀얼클러스터(big.LITTLE) 구조의 2.4Ghz A10 Fusion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며, GeekBench를 통해 싱글코어 3450점으로 인텔 코어 i5를 탑재한 맥북에어의 싱글코어 2989점 / 멀티코어 5650점을 뛰어넘는 수치를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x86과 ARM의 아키텍쳐를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A10의 성능이 데스크탑 프로세서에 근접하도록 발전할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번 코드와 함께 애플이 엔트리급 맥북의 인텔 프로세서를 ARM 프로세서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반대로 최근 구글이 안드로메다로 크롬과 안드로이드를 통합하려는 것 같이 맥북에어와 같이 프리미엄급 태블릿에 맥OS가 구동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출처 : iDownloadBlog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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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은 Google i/o 2016을 통해 TSMC의 10nm FinFET 공정으로 제조된 '아르테미스(Artemis)' 테스트칩을 공개하였습니다.


지난해 12월경 테이프 아웃(Tape Out)된 아르테미스는 16nm 공정으로 제조된 Cortex-A72의 1.94 / 2.6 / 2.78 / 3.0Gh보다 낮은 1.82 / 2.34 / 2.49 / 2.7GHz 클럭이지만, 11 ~ 12% 빠른 속도와 동일 클럭에서 30 ~ 70% 전력 감소 및 2.1배의 면적 축소가 된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아르테미스 코어는 향후 코드네임 아레스(Ares)였던 Cortex-A72를 대체한채 LITTLE로 아난케 또는 머큐리와 함께 전력소모를 줄이고 성능은 대폭 향상된 차세대 프로세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참고로, 아이폰7에 탑재될 A10 프로세서도 ARM 아르테미스 코어를 기반으로 커스텀되었으며, 미디어텍 Helio X30도 아르테미스 기반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처 : MyDrivers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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