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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개최된 세계 개발자 회의(WWDC 2016)을 통해 OSX의 후속작인 MacOS Sierra를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가을에 공식 출시될 시에라는 기존까지 사용하던 OSX라는 이름을 MacOS로 변경하면서 출시되는 첫번째 배포판으로 애플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시리'와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애플페이'가 연동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MacOS에 사용되는 시리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음성 명령을 통해 검색 및 앱 실행등이 가능하며, 애플페이의 경우 아이폰의 지문인식 기능과 연동해 온라인 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크롬북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보여줬던 것과 같이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착용시 사전에 기기등록한 MacOS와 함께 있을 경우 자동 잠금해제 기능이 포함되었으며, 다른 iOS 기기의 화면등을 복사하거나 MacOS의 특정 폴더를 공유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Sieraa는 2009년 이후의 맥북, 아이맥과 2010년 이후에 출시된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미미, 맥프로를 지원합니다.



출처 : http://www.apple.com/macos/sierra-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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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개최할 세계 개발자 회의(WWDC 2016)에서 차세대 MacOS용 시리(Siri)가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음성 인식 서비스인 시리에서 설정창을 열어달라는 명령을 내렸을때 'It doesn't look like you have an app named 'finder'라고 답한 것을 통해 확인된 것으로 'Finder'는 MacOS에서 사용되는 파일관리자 및 GUI Shell로 현재 iOS를 사용하는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팟등에는 사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현재는 답변이 that app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WWDC 2016은 MacOS에서 시리가 통합되는 것 외에도 '시리'의 SDK 툴을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 공개하여 아마존 에코 및 구글 홈과 같은 시리 기반의 IoT 기기가 소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이번 행사는 iOS10, OSX와 함께 시리가 메인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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