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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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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갤럭시 S8는 가변형 4K(3840 * 2160) 해상도를 지원? 삼성이 내년 2월에 발표할 갤럭시 S8은 가변형 4K(3840 * 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 S8은 일반적인 웹서핑 및 게임등에서는 현재와 같은 QHD(2560 * 1440)의 해상도를 사용하며, VR과 같은 고해상도 콘텐츠에서만 4K로 출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이미 소니가 출시한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에서도 적용한 것으로 ZP의 경우 사진과 동영상등 일부 컨텐츠에서만 4K 출력이 가능하며, 게임등 대부분 환경에서는 FullHD(1920 * 1080) 출력을 지원했었습니다. 삼성이 소니와 같은 가변형 해상도를 지원하려는 이유는 4K 출력이 QHD 출력에 비해 픽셀수가 2배나 증가되고, 이를 위해 CPU 및 GPU의 처리 시간 및 배..
삼성 - 갤럭시노트5 / 노트5 엣지에는 4K 디스플레이 사용 삼성의 플래그쉽 패블릿인 '갤럭시노트'시리즈의 차기작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노트5 엣지'는 기존의 QHD(2560 * 1440)보다 향상된 4K(3840 * 2160)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입니다. PhoneArena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IFA2015에서 발표될 노트5가 U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며, 일반 모델은 5.89인치 748ppi, 갤럭시 S6 엣지와 같은 듀얼 엣지 모델은 5.78인치 762ppi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은 8월부터 4K 디스플레이 패널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 노트5는 UHD 디스플레이를 위해 삼성의 첫번째 커스텀 코어를 사용한 엑시노스 7430(코드네임 : 몽구스)를 사용해 향상된 디스플레이를 뒷받침할..
삼성 - 내년에 출시될 폰에 64bit 프로세서 및 WQHD, 560ppi를 탑재할 예정 삼성은 최근에 열린 Analyst Day를 통하여 2014년 폰들에 자체 CPU 코어 기술과 WQHD, 560ppi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공개된 프리젠테이션 자료에 따르면 현재의 엑시노스처럼 ARM으로부터 디자인을 라이센싱하는 것과 달리 자체 CPU 코어 기술을 개발하려는 계획이 확정되었으며, ARM 디자인에 기반한 64-bit 코어들을 우선 개발하고 다음에 현재 퀄컴이 행하고 있는 비슷한 방식처럼 자체 주문형 코어들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다이어몬드 서브픽셀 배열을 사용한 440ppi 수퍼 AMOLED보다 발전한 RGB 서브픽셀 배열과 함께 모바일용 560ppi AMOLED 패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WQHD(25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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