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XBOX ONE

(6)
MS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PS3)를 가져오면 100달러 보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아이패드를 자사 서피스 태블릿으로 바꿀 경우 200달러를 보상해주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한 경험을 되살려 이번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PS3)를 자사 소매점으로 가져올 경우 100달러를 보상해준다고 밝혔습니다. MS는 3월 2일까지 보상 행사를 통해 자사의 최신 게임콘솔인 Xbox One을 구입할때 PS3를 반납할 경우 100달러 할인핼사를 하며, PS3외에도 자사의 구형 콘솔인 Xbox 360S, 360E에도 적용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TheNextWeb
마이크로소프트 XBOX One, 11월 22일 499달러로 발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차세대 게임콘솔 XBOX One이 11월 22일 호주, 오스트리아,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멕시코, 스페인, 영국, 미국, 뉴질랜드 13개 국에서 우선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매가는 499달러이며, 컨트롤러 1개, 키넥트, 채팅 헤드셋을 포함하며, 동시에 Forza Motorsport 5, Killer Instinct등 23개의 타이틀을 발매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경쟁기종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PS4)는 북미 지역에서 11 월 15 일, 유럽은 11 월 29 일이 되며, 북미의 가격은 399 달러이며, 유럽은 399 유로, 영국이 349 파운드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출처 : The Verge
XBOX One - GPU성능 개선으로 PS4와 대등한 성능 보여줄듯 [비교영상]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의 차세대 게임 콘솔 XBOX One의 그래픽 성능을 높이기 위해 몇가지 변경을 하고 있다고 GIZMODO가 밝혔습니다. 얼마전 가상의 벤치마크를 통해 XBOX One은 소니의 PS4(Play Station)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줬고, MS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첫번째로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그래픽 드라이버인 'Mono Driver'를 통해 이를 개선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GPU의 클럭도 현재 800Mhz에서 853Mhz로 높아질 것이며, 내부 베타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속도가 나올 수 있도록 세밀한 조정을 하는 단계라고 XBOX의 부사장 Marc Whitten가 밝혔습니다. 출처 : GIZMODO
E3의 데모용 XBox One은 사실 윈도우7 + nVidia 환경에서 구동된 것? 최근 EA의 COO인 Peter Moore는 E3에서 마무리 인터뷰을 하는 도중에 말하길, E3에서 공개되는 EA의 게임들은 앞으로 출시될 XBox One 콘솔들과 상당한 비슷한 스펙을 가진 개발키트에서 실행되고 있었다라고 말했었습니다. 지만, 두장의 사진으로 실제 데모 구동은 Xbox One의 개발키트가 아닌 Windows7 + GTX 700시리즈의 PC에서 동작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실제 출시될 XBox One보다 월등한 시스템과 AMD7790이 아닌 GTX700시리즈의 GPU로 데모를 체험한 사람들이 XBox One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게임을 하여, 실제 나올 기기성능과 비슷한 수준의 하드웨어로 맞춰놓고 시연했다는 주장을 거짓으로 만든 것이며,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
Xbox One '아시아(한국) 발매는 2014년 하반기에..' 2013년 11월에 21개국에서 발매할 예정이였던 Xbox One을 우리나라에서는 내년 하반기에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판매 및 마케팅 부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에 대만, 홍콩, 싱가포르, 대한민국, 인도는 2014년 말에 Xbox One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출시 지연이 지역 콘텐츠 제공을 포함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경험 제공"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 밝혔으며, 아시아에 맞는 키넥트 사이즈 조절과 Xbox One이 가진 올인원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지역 컨텐츠사업자와의 연계등의 문제로 추측됩니다. 참고로 Xbox One은 $499로 PS4에 비해 $100달러 비싼 가격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차세대 게임콘솔 Xbox one $399, PS4 $349로 예상 Wedbush 증권의 애널리스트 Michael Pachter는 E3에 앞서서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노트에서 Xbox One과 PS4의 예상 가격을 내놓았습니다. 예상 가격의 근거로는 총 부품단가(BOM)을 들었으며, 부품단가가 Xbox One은 $325, PS4는 $275여서 실제 예상 가격은 각각 $399와 $349로 예상했습니다. 이 예상치에서 Xbox One이 PS4보다 $50 정보 더 비싸지만, 사용자 플랜을 통해 실제 구매비용을 낮출것을 보이며, 이 사용자 플랜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케이블 TV 사업자 또는 위성 셋탑의 다년간 약정가입을 통한 보조금 형식이 될것이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는 모두 다음주 E3 회견에서 각 콘솔의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며, 두 콘솔 모두 올해 발매될 것으로 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