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ll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피렌체 '더 몰 - The Mall'과 간단한 피렌체 관광. 오스트리아에서 야간 6인 침대칸을 타고 이탈리아 피렌체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칸의 수준은 괜찮았는데, 일행인 4명의 이탈리아 가족이 밤새 수다를 떨어 피곤에 쩔은채로 피렌체에 새벽 6시 18분에 도착.. 피렌체에서 짧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기차안에서 주는 조식 빵 & 커피를 들고 후다닥 역사내 짐 보관소를 찾았답니다. 피렌체 S.M.N. 중앙역 25번 플랫폼 근처의 짐보관소(코인 락커인줄 알았는데, 유인 보관소더군요)에 짐을 맞긴채 '더 몰'에 가기전 잠시 관광을 위해 역 근처 두오모로 후다닥 이동!! 7시도 안된 시간이라 두오모와 천국에 문 앞은 휑하니~~ 베트남전에서 한국군과 함께 싸웠다는 미국인 할아버지의 수다를 한참 듣다가 사진 한장 찍고 두오모 내부로 진입!! 이른 시간이라 두오모 내부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