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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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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2월 24일 삼성 언팩드(Samsung Unpacked Episode 1)를 통해 갤럭시 S5 발표 삼성은 MWC2014 개막일인 2월 24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삼성 언팩드(Samsung Unpacked Episode 1) 이벤트 초대장을 미디어들에게 발송하였습니다. 초대장에는 갤럭시 S5를 암시하는 '5'라는 숫자가 쓰여있으며, 최근 갤럭시 S4 / S4 미니 블랙에디션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가죽스타일의 플라스틱 백커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스니다. 참고로 삼성은 작년 3월 뉴욕 라디오 시티에서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언팩드 이벤트를 갖고 갤럭시 S4를 발표한 바 있으며, 갤럭시 S5는 지문인식센서와 WQHD(2560 * 1440, 2K)등 최신 기술이 추가되고 아이폰 5c/5s처럼 프라임과 스탠다드 모델로 출시된다는 루머가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 : The Verge
삼성 - 갤럭시 S5는 지문인식센서와 WQHD(2K : 2560 * 1440) 디스플레이 탑재 @evleaks는 갤럭시 S5의 앱 설치파일을 통해 갤럭시 S5가 지문인식센서와 W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음을 전했습니다. 갤럭시 S5에서 유출된 설치파일은 FingerprintService.apk와 3DTourViwer_WQHD_K.apk로 두 파일명을 통해 지문인식센서 및 WQHD(2560 * 1440)을 탑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스크린 크기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라임 모델인 경우 5.2 ~ 5.25인치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evleaks
삼성 - 갤럭시 S5 및 갤럭시 노트3 네오의 일부 정보가 LGU+에 일시 공개 LG 유플러스 스토어 개발자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삼성전자가 올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5(SM-G900L)과 갤럭시 노트3 네오(SM-N750L)의 일부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이 정보에 따르면, 이미 삼성의 차기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 추측되고 있었던 SM-G900시리즈가 갤럭시 S5인 것이 들어났고, 갤럭시 노트3의 보급형으로 출시될 스마트폰이 SM-N750L이라는 모델명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디스플레이 사이즈 및 운영체제 정보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S5는 5.1인치 FHD(1920 * 1080) 디스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탑재하고 있어 SM-G900L이 2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라임이 아닌 스탠다드 모델임을 유추할 수 있고, 갤럭시 노트3 네오는 5..
KGI 리서치, 삼성 갤럭시 S5 스펙(5.2인치 디스플레이 및 지문인식 센서) 예측 시장조사업체 KGI리서치는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 S5'의 스펙을 예상한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갤럭시 S5는 아이폰5s/5c와 같은 2종류로 출시되며, 표준버전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 800(또는 엑시노스 5422)와 2GB RAM, 1600만 화소 카메라, 5.2인치 Full HD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보다 업그레이드된 사양의 프라임버전의 경우 엑시노스 5430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2K 디스플레이(2560 * 1440), 3GB RAM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이전 루머처럼 플라스틱 케이스를 보급형이, 금속재질의 케이스를 고급형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두 모델 모두 플라스틱 케이스와 2850mAh 배터리를 사용하는..
삼성 - 갤럭시 S5는 MWC2014를 통해 발표후 4월에 발매?? 갤럭시 S4의 발표일과 발매일을 정확히 예측하였던 러시아의 Eldar Murtazin은 그의 트윗을 통해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를 Unpack이 아닌 2월 23일 MWC2014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갤럭시 S5에 대한 스펙도 추정하였는데, 갤럭시 S5는 기존과 달라진 디자인에 프리미엄 메탈을 가미한 섀시 및 64비트 엑시노스(또는 스냅드래곤 805)를 탑재하고, 5.2인치 WQHD(2560 * 1440), 3GB RAM, 1600만 화소 카메라, 새로운 터치위즈 UI, 3000mAh 배터리와 지문인식 센서등 전작보다 강화된 스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GSMArena
삼성 - 갤럭시 S5로 추정되는 'SM-G900S' 벤치마크에 등장, WQHD 및 2.5Ghz 프로세서 탑재 벤치마크 사이트인 GFXBench를 통해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모델 넘버와 일부 스펙이 공개되었습니다. 'SM-G900S'라는 모델명을 가진 이 스마트폰은 하드웨어 스펙을 보면 갤럭시 S5 또는 갤럭시 라운드의 후속으로 추정되며, 안드로이드 4.4 킷캣 및 2K 디스플레이(2560 * 1440 WQHD)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핑거프린트에 적힌 'klteskt'를 통해 SK텔레콤으로 출시되는 장치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SM-G900S'는 2.5Ghz(2457Mhz)로 동작하는 퀄컴의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데, 디바이스 정보상 MSM8974로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고클럭으로 동작하는 8974AB or 8974AC로 추정됩니다. * 클럭으로 보면 이 프로세서가 스냅드래..
삼성 - '갤럭시 S5', 내년 1월 양산 - 2월 발표 - 4월 발매예정 전자뉴스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갤럭시S5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K` 팀을 구성하고, 내년 1월 20일 양산을 목표로 소재·부품 조달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갤럭시 S4의 70% 수준으로 판매목표를 잡은 갤럭시 S5의 초도 생산은 국내 구미 공장에서 맡고 본격적인 양산은 베트남 옌퐁 공장에서 담당하며, 1월 초도 생산량은 80만~100만대, 2월 본격 양산 물량은 600만대, 판매 추이에 따라 3월 생산량은 800만~1000만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합니다. 또한 삼성관계자는 갤럭시 S5와 함께 이전보다 15 ~ 20% 슬림하게 제조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갤럭시 기어2'도 언급하였으며, 갤럭시 S5와 연동해 헬스케어 기능등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삼성..
삼성 - 갤럭시 S5에 '다자간 영상통화(multi-party video conferencing)' 지원 삼성전자가 내년 2월 MWC2014를 통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5'에는 다자간 영상통화(multi-party video conferencing)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amMobile은 대국민특허시스템 자료를 인용해 삼성이 최근 여러명이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내용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하였으며, 전/후면 카메라를 통해 여러명이 동시에 화상통화 또는 화상회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 기능이 삼성의 메신저 앱인 챗온을 통해 구현될지 기본기능으로 포함될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갤럭시 S5는 알루미늄 바디, 홍채인식, 64비트 프로세서등 새로운 기능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 Sa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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