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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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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 내년초 출시될 플래그쉽 스마트폰 P1 스펙 유출 2017년에 열리는 MWC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을 통해 오랜동안의 공백을 깨고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할 노키아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노키아 P1'의 스펙이 중국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핀란드의 HDM글로벌, 대만의 폭스콘과 협업해 개발 및 제조될 노키아 P1(Nokia P1)'은 스냅드래곤 430을 탑재한 엔트리급 노키아 D1C(Nokia D1C)'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5.2 ~ 5.5인치 크기의 QHD(2560 * 1440)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프로세서, 독일의 명가 칼짜이즈의 인증을 받은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펙은 현재 출시된 플래그쉽 모델들이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고, 내년초 선보일 제품들이 스냅드래..
노키아 - MWC2017을 통해 스마트폰 사업에 복귀 예정 핀란드의 통신기기 전문회사 '노키아(Nokia)'가 2017년에 열리는 MWC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을 통해 오랜동안의 공백을 깨고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노키아는 15일 투자자들을 열린 '캐피털 마켓데이 2016'에서 이와 같이 밝혔으며, 핀란드의 HDM글로벌, 대만의 폭스콘과 협업해 스마트폰을 개발 및 제조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에 '루미아' 브랜드와 함께 스마트폰 사업부를 매각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으로 인해 2016년까지 스마트폰 제조가 금지되었던 노키아는 현재 5.5인치 FullH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430, 3GB RAM, 16 / 32GB ROM,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인 '노키아 D1C..
노키아 - 플래그쉽 스마트폰 'P1'의 메탈 프레임 유출 노키아가 내년초 출시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탈 프레임이 중국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유출된 기기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한 노키아(Nokia)가 다시 한번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제품이며, 프레임을 통해 상하 U 형태의 안테나라인 및 메탈 프레임 바디, 카메라 및 지문인식스캐너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레임 크기를 통해 대략 5.5 ~ 5.7인치 내외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렌더링이 유출된 보급형 Nokia D1C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스냅드래곤 821 및 226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플래그쉽 스마트폰 Nokia P1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노키아는 보급형인 D1C와 플래그쉽 P1 모두 중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를 통해..
노키아 - 안드로이드 탑재 '노키아 D1C(Nokia D1C)' 렌더링 노키아가 개발중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노키아 D1C(Nokia D1C)'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한 노키아(Nokia)가 다시 한번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노키아 D1C는 렌더링을 통해 지문인식스캐너를 탑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리 홈버튼과 듀얼톤 LED을 탑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키를 사용한 모델의 렌더링도 있는 것을 보면 프로토타입 수준의 렌더링으로 추정되며, 측면에 볼륨 및 파워키가 함께 위치한 전형적인 중국제 스마트폰의 특징을 통해 때문에 자체 시설을 통해서는 생산이 아닌 작년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N1과 마찬가지로 라이센싱 형태로 폭스콘등 중국 제조사를 통해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고..
노키아 - D1C는 13.8인치 태블릿으로 확인.. 노키아가 개발중인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노키아 D1C(Nokia D1C)'가 스마트폰이라는 예상과 달리 13.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임이 GFXBench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노키아 D1C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한 노키아(Nokia)가 다시 한번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기 위해 개발되고 제품이라고 알려졌으나 이번 벤치마크를 통해 루머와는 달리 13.8인치 FullHD(1920 * 1080)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테스트를 위해 외부 모니터를 연결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GFXBench를 통해 디스플레이 크기외에도 안드로이드 7.0 누가와 스냅드래곤 430 옥타코어 프로세서, 아드레노 505 GPU, 전면 800만 / 후면..
노키아 - 안드로이드 탑재 'Nokia D1C' 안투투를 통해 스펙 유출 노키아가 개발중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노키아 D1C(Nokia D1C)'가 안투투 벤치마크에 포착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한 노키아(Nokia)가 다시 한번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노키아 D1C는 안투투를 통해 안드로이드 7.0 누가와 스냅드래곤 430 옥타코어 프로세서, 아드레노 505 GPU, FullHD(1920 * 1080) 디스플레이, 전면 800만 /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3GB RAM / 32GB ROM을 탑재한 보급형 모델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안투투에서 확인된 스펙은 최근 GeekBench를 통해 확인된 모델과 동일한 것을 알 수 있으며, 벤치마크를 통해 빠르면 올해말에 출시될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노키아 D1C는 스마트..
노키아 - 안드로이드 7.0을 탑재한 '노키아 D1C' GeekBench에 포착 노키아가 개발중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노키아 D1C(Nokia D1C)'가 GeekBench에 포착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한 노키아(Nokia)가 다시 한번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노키아 D1C는 GeekBench를 통해 1.4Ghz 스냅드래곤 430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3GB RAM,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한 것을 알 수 있으며, 싱글코어 656점 / 멀티코어 3120점으로 테스트되었습니다. 노키아 D1C은 이번 벤치마크를 통해 2016년말 ~ 2017년초에 발매될 것으로 추정되며, 스마트폰 제조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으로 인해 2016년까지 금지되었기 때문에 자체 시설을 통해서는 생산이 아닌 작년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N1과 마찬가지로 ..
루미아 525에 안드로이드 기반 CM을 설치한 영상 공개 윈도우 기반의 스마트폰인 '루미아 525'에 안드로이 기반 CM(CyanogenMod)를 설치후 실제 구동한 영상이 Triszka Balázs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2013년에 저가 시장을 타겟으로 공개된 루미아 525는 스냅드래곤 S4 플러스(MSM8227)과 4인치 WVGA(800 * 480) 디스플레이, 1GB RAM / 8GB ROM, 윈도우 8.x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윈도우폰이며, 기본 스펙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번 포팅이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6.0.1 마쉬멜로우 기반의 CM을 설치한 루미아 525는 정상적으로 부팅하고 실제 구동이 가능하지만, 완벽히 포팅이 안되었거나 시스템 스펙상의 문제인지 터치감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번 포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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