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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e/잡다한 이야기들

감기군, 몸살양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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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죽기 일보직전..
오늘 아침에도 이불속에서 출근해야하나 제껴야하나 수십분을 고민..
결국 공영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빼줘야하기 때문에 출근해버렸다.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술댓병 마신것처럼 빨개졌다가 창백해졌다가 무한 루프상태..
약먹고.. 녹차마시고.. 지금 반쯤 감긴 눈으로 퇴근시간 카운트다운만 하는중..
으으..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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